기존소파를 아이가 놀다보니 가죽이 다 뜯어져서 통가죽소파를 찾아보다가 매장을 직접찾았습니다 직원분께 원하는 느낌 예기하니깐 몰토 어떻냐구 추천해주시더라구요 보자마자 결정했습니다 ㅋ 쿠션도 두툼한게 딱맘에 들더라구요
여기저기 발품팔아 돌아다니다가 찾은터라 바로 결정했답니다 구입한지는 1-2년된것 같은데 아직까지는 정말 맘에들어요 아이가 뛰어도 걱정 없어요 소파청소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올립니다
그나저나 쿠션 분리는 안되죠? 사이로 주스같은거 엄청들어갔을텐데 속은 어째야할지 모르것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