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에 맞추다 - 막스앤
1) 선택동기 소파의 기준은 편안함과 디자인으로 이미 나에게 각인되어있다.
 또다른 선택은 패블릭이냐, 통가죽이냐의 문제가 가장 난해한 숙제가 되어버렸다.
 많은 제품을 비교하고 가감없이 선택하게 되었다.

2) 아르고의 매력 오렌지 브라운을 이미 정해놓고 문제는 재질과 디자인이었다.
 간혹 색상과 디자인이 매칭이 않되는 제품도 본 기억이 있다.
 이번에는 신중하자! 항상 선택을 하고 후회한 적이 더러 있었기 때문이다.
 모던함과 오렌지브라운! 딱 떨어지는 각이 정확히 눈에 들어왔다.
 착석의 느낌은 내가 원하는 것을 맞추어 놓은듯 매료되었다.

3) 실용성과 재질
 자고로 소파는 편안한 착석감, 그에 어우러지는 디자인이 아닐까싶다.
 각도 조절이 용이한 헤드레스트부분과 몸을 릴락스해도 편안하게 잡아주는 느낌에 만족했다.
 스툴하나만 있으면 침대만큼 편안할 것 같았고 실제 자세를 잡아보니 역시 아르고 선택에 후회가 없다

4) 소파는 다양성과 디자인 대형 사이즈일수록 절제된 우아함과 의식하지 않아도 될 것 같지만 디테일을 논하자면 다리의 모양과 재질 역시 무시할 수 없다.
 앉아있거나 눕거나, 원하는 릴락스한 자세를 잡더라도 그에 대응을 해주는 소파가 진정한 소파아닐까?
 아르고는 모든 것을 만족시켜주었다.
 군더더기없고 그에 따른 기능적인 감성 또한 놓치지 않은 모델이다.

5) 에필로그 이사를 결정하고 제일먼저 선택하고자 했던 것이 소파였다.
 워낙 많은 브랜드와 각각의 광고 속에 혼돈의 선택은 쉽지않았다.
 쉽지 않은 컬러에 모던한 디자인!
 디텍더 분의 확고한 프로정신이 구매결정을 조금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다.
 아직 이사 전이지만 소파를 가장 먼저 집에 들이게 되었다.
 역시 탁월한 선택이었다.
 이 편안함이 지속되어 가죽의 질감이 시간을 같이 하며 그 자리에서 가족의 대화가 더욱 즐거워지기를.....
 
 제품 선택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신 디텍터분께 감사드리고 색상, 디자인, 재질에 조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아르고'는 최고입니다^^